다크걸 - An Overview

'전제'나 '결론'같이 논증의 부분 요소만을 지적하는데, 상대방은 '전제+결론' 전체를 부정한 양 받아들여 상황이 상당히 난처해진다.

철권 시리즈: 헤이하치가 카즈야를 떨어뜨린 뒤 행적인데, 일반적으로 두 가지이다.

혼동하기 쉬우니까 주의할 것. 전문가가 해당 현안에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경우 자주 발생하는 문제이다. 전문가적 양심을 배신할 것일 수도 있고, 실제로 그렇게 믿는 것일 수도 있다. 전문가는 비전문가보다 명제의 옳고 그름을 구별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며 명제의 절대적 참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이와 비슷한 좋은 예는 아무 키로, '아무 키나 누르시오.'의 '아무 키'는 어떤 대상(특정 키)을 언급하는 사용 단어가 아니지만 이를 어떤 대상을 언급하는 사용 단어로 오해하는 것이다.

" 라며 화면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어른의 놀이로 고정된 놀기 창이 뜬다. 이후 아메가 "조금 다퉜지만 금방 화해했다"는 트윗을 하는 걸로 엔딩. 이 루트로 빠지면 엔딩 문구를 볼 수 있다.

주어진 전제에 의해 무관한 결론을 도출하는 오류이다. 특정 결론을 내리려고 하다가 아예 다른 결론을 내세우기 위해서 오용한다. 특히 이 오류는 십중팔구 다른 오류를 수반한다.

다음은 개인차가 있는 검색어의 예시이다. 이 문서의 내용을 참고하였다. 위 문서의 명단에 없는 단어의 위험도에 임의로 개인차를 추가하지 마십시오.

등재 시에는 위험도를 맞추고 한국어 번역 기준 가나다순으로 작성합니다. 영문의 경우에는 알파벳순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결국 나무위키에서는 토론을 통해 한국어 목록 문서를 삭제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중요한 것은 "왜?"라는 질문을 할 유저들에게 사후 설명을 제대로 하는 것이다. 작품의 완결성 내에서 제대로 설명되면 스토리의 완성도에는 영향이 없는 것이다. 따라서 단순히 순차적으로 서술되어 있지 않다 하여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시비를 남발하는 것은 옳지 못한 자세다. 작품의 완성도에 대해 진지하게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다면 스토리가 완결된 후에 논해야 한다. 그 이전에는 지나친 반전으로 몰입도가 떨어진다라고 말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다만, 대놓고 설정 파괴를 저지르고 설정이란 결국 작가가 짜는 것이므로 설정이 바뀌었다거나 사람들이 모를 뿐, 다른 설정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면 개연성이 없는 거까진 아니지만 '설정 오류'란 말은 피할 수가 없고, 정 이렇다고 변명하려 했으면 밑밥을 깔아뒀어야지, 뒤늦게 이런 식으로 설명할 거 같으면 애초에 모든 작품에서 말도 안 되는 규칙은 존재할 수가 없다.

주의할 것은 위의 조건을 만족해도 권위자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조건인 more info 것이지, 발언의 절대적 사실을 보증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정당한 전문가가 매수되어서 의도적으로 잘못된 주장을 하는 경우는 그릇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가 아니다. 그냥 정당한 권위자가 잘못된 주장을 하는 것일 뿐이다.

"내가 뭐 일부러 그랬냐?" 같은 말은 발생적 오류, "에이, 친구인데 좀 해주면 어때서?" 같은 말은 동정에 호소하는 오류, 반대 상황에서 거절하면 특별 변론의 오류는 덤이고, "내가 네 말을 어떻게 믿냐? 저번에도 그러다 잘못된 적 있잖아!"는 인신공격의 오류(정황 오류)이다. 대부분의 "정확히는 잘 모르겠는데 왠지 틀린 거 같다."와 "그른 것을 가지고 몰아가는 거 같은데 뭘 지적해야 할지 모르겠네." 같은 경우는 이런 오류들을 의연 중에 사용했거나 고의로 낚시를 시전하는 것이다.

평범한 정의파 선인에서 갱생마왕이란 불명예스러운 기믹이 생긴 김갑환, 전형적인 열혈 스포츠 캐릭터에서 엉덩이 까는 변태가 돼버린 죠 히가시, 기존 야쿠자 보스다운 냉철함은 사라지고 광기 이미지만 강조된 야마자키 류지 등이 있다. 그리고 극한류 일가는 가난+개그캐가 되어버렸다.

예시) "수학적 귀납법, 중력파는 절대적이 아니므로 부정되어야 하는 이론이다." → 일반화 된 것도 '사실'이라는 범주 안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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